눈 뜨면 바라보는 주변 경관이지만....
우리 아파트가 원 계획은 리조트를 세우려고 하였다가
푸르지오아파트로 변경되었다는 역사를 들었습니다.
매일 매일을 여유롭게 산책하며 감사함을 느낍니다.
인사를 잘 하는 이웃들.....
활기차게 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......
서로 나누어 쓰는 이웃들.......
더하여 계절마다 아름다운 경치들이 아름다워 담아 봅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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